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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중앙亞 마지막 순방지 투르크메니스탄 향발

최종수정 2014.06.20 13:00 기사입력 2014.06.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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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나=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오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국제공항을 떠나 세 번째 순방지인 투르크메니스탄 아쉬하바드로 출발했다.

박 대통령은 아쉬하바드에 1박 2일 간 머물며 2009년 수주한 '갈키니쉬 가스탈황시설 건설사업' 이후 우리 기업의 추가 프로젝트 참여 등에 대한 지원을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에게 요청할 계획이다. 한국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투르크메니스탄 측에 북핵 및 한반도 문제에 대한 이해와 지지도 요청할 계획이다.

박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타에서의 1박 2일 일정을 마치고 한국시간 21일 저녁 귀국한다. 지난 16일 한국을 출발한 박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16-18일), 카자흐스탄(18-20일)을 거쳐 총 3개국을 5박 6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아스타나(카자흐스탄)=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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