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라크 내 급진 수니파 반군과 정부군이 바그다드 인근에서 교전을 벌이는 등 이라크 내전은 긴박하게 진행됐다.
한편 유럽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43달러(0.38%) 상승한 113.37달러선에서 거래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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