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인국 교복 대기업 본부장 VS 상남자 고교생 "은밀한 이중생활"
서인국의 교복 변신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이민석은 컴포 INC 본부장으로 싱가폴 투자 계약 건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킨 후 헬기를 타고 서울에 와서 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이후 엘레베이터 안에서 급하게 옷을 갈아 입은 뒤 고등학생 모습으로 변신했다.
학교로 돌아가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과 풍진고 2학년 하키부 주장으로 거친 상남자의 매력을 선보였다.
서인국 교복 변신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서인국 교복, 잘어울려" "서인국 교복, 응답하라 때랑 별 차이 없네" "서인국 교복, 완전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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