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메시 결승골, 안정환 "다시 태어나면 메시로"
안정환 MBC 해설위원이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의 결승골에 감탄했다.
이날 경기 후반 19분께 메시는 상대 선수 세 명을 제치며 왼발 슈팅골을 터뜨렸다.
MBC 해설위원으로 중계를 하던 안정환은 메시의 결승골이 터지자 "정말 대단한 선수다. 일어나서 박수 쳐주고 싶을 정도다"라고 칭찬했다.
메시 결승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메시 결승골, 안정환 해설 진지해서 더 웃겨" "메시 결승골, 멋졌다" "메시 결승골, 안정환 다음 생에 메시로 태어나는 걸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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