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안 숨쉬다는 국내 최초로 에어 엠보싱 커버를 적용한 제품으로 1300여개의 공기층을 가진 입체 엠보싱 커버가 피부 접촉 면적을 줄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TV광고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성숙한 이미지를 각각 보여주는 두 가지 종류로 제작됐으며, 이날부터 공중파·케이블을 통해 방송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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