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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불안" 코스피 1990선도 아슬아슬, 삼電 2%↓

최종수정 2014.06.13 10:35 기사입력 2014.06.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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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이라크 내전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놀란 코스피가 1%대에 가까운 조정을 받고 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2%대로 떨어지고 있다.

13일 오전 10시3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0.13포인트(1%) 떨어진 1991.81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홀로 130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860억원, 기관이 387억원을 팔아치워 지수를 아래로 끌어당기고 있다.

시총상위 10종목 모두가 낙폭을 키우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 (-2.12%)가 가장 큰 조정을 보이고 있고 한국전력 (-2.06%), NAVER (-1.89%), 삼성생명 (-1.86%), 신한지주 (-1.85%), SK하이닉스 (-1.37%), POSCO (-1.2%), 기아 (-0.35%), 현대모비스 (-0.18%) 등의 순으로 하락세다. 현대차 는 보합이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88%), 전기.전자(-1.84%), 증권(-1.43%), 철강.금속(-1.18%), 보험(-1.17%), 건설업(-1.06%), 제조업(-1.1%), 금융업(-0.98%)등이 낙폭이 크다. 통신업(0.07%)만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4종목 상한가 포함 262종목이 강세다. 하한가 없이 523종목은 내림세다. 80종목은 보합권이다. 코스닥은 0.48포인트(0.09%) 내린 535.66이다. 원·달러 환율은 0.2(0.02%) 오른 1017.9원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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