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아이돌 비스트의 멤버 손동운의 폭로가 화제다.
이날 비스트 멤버들은 윤두준의 씀씀이를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4연승에 도전하는 주인공의 사연을 듣고 양요섭은 "윤두준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양요섭은 "윤두준은 유행하는 게 있으면 일단 사는 데 한 달도 안간다"며 "우리가 그래서 윤두준을 기부천사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손동운 폭로에 네티즌은 "손동운 폭로, 윤두준 씀씀이가 크네" "손동운 폭로, 형인데 괜찮겠어?" "손동운 폭로, 100만원짜리 신발 받으면 좋지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