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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물분수 등 '수경시설' 9월말까지 가동

최종수정 2014.06.09 06:53 기사입력 2014.06.0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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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중앙공원 안에 있는 분수대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나오고 있다.

성남 중앙공원 안에 있는 분수대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나오고 있다.


[성남=이영규 기자]경기도 성남시는 중앙공원, 율동공원 등 시내 26개소에 설치한 42개 물분수 등 수경시설을 오는 9월말까지 시설별 일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ㆍ가동한다.

성남지역 수경시설은 종류별로 바닥에서 물줄기를 뿜어내는 바닥분수 11개, 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벽천 분수 11개, 시냇물처럼 흐르는 형태의 계류 10개, 펌프가 물줄기를 위로 쏘아 올리는 고사(高射) 분수 7개, 폭포 형태 분수 2개, 계단 형태 분수 1개 등이다.

성남시는 수경시설 가운데 중앙공원과 율동공원 내 고사 분수는 5월1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오는 9월 말까지 오후 1~5시 가동한다. 수정구 창곡동 우남 광장 폭포 등 29개소 시설은 10일경부터 운영을 시작해 9월초까지 가동한다. 바닥 분수 11개는 오는 22일부터 9월1일까지 가동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간 40분씩 가동한다. 태평동 영장공원, 도촌동 섬말, 삼평동 나들이 공원 등에 위치한다. 다만 수경시설은 비오는 날은 가동하지 않는다.

성남시는 42개 수경시설 가동을 위해 시설별 청소와 점검을 마쳤다. 성남시는 수경시설 가동 이외에도 시민들이 사용료 없이 집 가까이에서 도심 속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22일부터 20곳의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각 물놀이장은 8월 31일까지 무료 개방하며 정기 소독날인 매주 월요일과 비 오는 날은 휴장한다.
탄천 내 물놀이장과 공원 내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어린이놀이터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주요 물놀이장은 다음과 같다.

◆탄천 내 물놀이장=▶수진동 삼정아파트 앞 ▶야탑동 만나교회 앞 ▶분당구청 뒤 탄천둔치 ▶정자동 신기초교 앞 ▶구미동 불곡중학교

◆공원 내 물놀이장=▶수정구 신흥동 희망대공원 ▶수정구 산성동 단대공원 ▶수정구 태평4동 영장공원 ▶중원구 은행1동 은행공원 ▶분당구 정자2동 능골공원

◆어린이놀이터 물놀이장=▶산성동 놀이터 ▶수진2동 놀이터 ▶양짓말 놀이터 ▶양지동 놀이터 ▶신흥2동 놀이터 ▶상대원2동 놀이터 ▶성남동 놀이터 ▶금광1동 놀이터 ▶자혜 놀이터 ▶중동 놀이터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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