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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음식업중앙회, 커피 中企 적합업종 철회

최종수정 2014.06.08 11:15 기사입력 2014.06.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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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가 커피를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신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휴게음식업중앙회는 전국경제인연합과 오는 10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상생 협약식을 맺기로 했다. 김수복 휴게음식점중앙회 국장은 "9일 회의를 열어 10일 상생 협약식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서 양측은 커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그대신 휴게음식점중앙회는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커피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신청을 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당초 휴게음식업중앙회는 햄버거·피자·커피에 대한 적합업종을 신청할 예정이었으나, 햄버거와 피자는 개인점포가 많지 않다는 이유로 무산됐고 커피도 신청이 1년간 연기되다 결국 흐지부지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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