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업계에 따르면 휴게음식업중앙회는 전국경제인연합과 오는 10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상생 협약식을 맺기로 했다. 김수복 휴게음식점중앙회 국장은 "9일 회의를 열어 10일 상생 협약식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당초 휴게음식업중앙회는 햄버거·피자·커피에 대한 적합업종을 신청할 예정이었으나, 햄버거와 피자는 개인점포가 많지 않다는 이유로 무산됐고 커피도 신청이 1년간 연기되다 결국 흐지부지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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