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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장, 재개표 접전 끝 "새누리 이필운 최종 당선…931표차"

최종수정 2014.06.05 14:14 기사입력 2014.06.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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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장의 자리를 두고 재검표의 접전 끝에 이필운 새누리당 후보가 931표의 차이로 최종 당선됐다. (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캡처)

▲안양시장의 자리를 두고 재검표의 접전 끝에 이필운 새누리당 후보가 931표의 차이로 최종 당선됐다. (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안양시장, 재개표 접전 끝 "새누리 이필운 최종 당선…931표차"

6.4 지방선거 안양시장의 재검표가 이뤄진 접전 끝에 이필운 새누리당 후보가 근소한 차로 최대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누르고 안양시장 당선을 확정지었다.

안양만안구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만안구지역 재개표 결과 이필운 후보는 최종 13만 9840표 최대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13만 8909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종적으로 두사람의 표차이는 불과 931표차다.

한편 앞서 같은날 오전 안양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만안구 개표장에서는 박달1동 3투표소 투표함과 4투표소 투표함 득표수를 별도 입력하지 않고 3투표함으로 중복 처리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새누리당 후보에게 근소한 차이(485표차)로 뒤지고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참관인은 "무효표가 상대 후보 표로 계산됐다"며 부정개표 의혹을 제기하며 전면 재검표를 요구 한 바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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