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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산구청장 당선자, “따뜻한 정치, 똑똑한 정책으로 보답하겠다”

최종수정 2014.06.05 01:02 기사입력 2014.06.0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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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민형배(오른쪽)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가 4일 실시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재선)이 확실시 되자 부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 = 민형배 후보측

새정치민주연합 민형배(오른쪽)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가 4일 실시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재선)이 확실시 되자 부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 = 민형배 후보측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새정치민주연합의 당원으로서, 지역 정치인으로서 광산구민들께 더 따뜻한 정치, 더 똑똑한 정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형배 새정치민주연합 광산구청장 후보가 6·4동시지방선거 제6대 광산구청장으로 당선 확정됐다.

민형배 후보는 “민선5기에 이어 민선6기 광산구정을 맡겨주셨다. 이는 주민참여 생활정치로 ‘사회적 성장’을 추진했던 민선5기 광산구정에 대한 재신임이다”며 “민선6기는 광주의 중심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자치공동체를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풀뿌리민주주의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진짜 새정치가 무엇인지 구민들이 명확히 짚어주신 것”이라며 “개인의 영광을 넘어 광산구민의 승리이자, 대한민국 주권자의 외침이다”고 밝혔다.

또 그는 “정치인으로서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나라를 위협에 빠뜨리고 있는 박근혜 정부를 견제하는 한편, 2017년 정권교체의 역량을 쌓겠다”며 “나아가 지치지 않고 힘 있게, 해야 할 일들을 하나둘씩 매듭지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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