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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벨기에·알제리 감독 역임' 리켄스, 튀니지 사령탑으로 방한

최종수정 2014.05.26 09:57 기사입력 2014.05.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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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벨기에와 알제리 대표팀을 이끌었던 조르쥐 리켄스 감독(65)이 튀니지 사령탑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튀니지의 축구대표팀 친선경기다. 리켄스 감독은 한국이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맞붙을 벨기에와 알제리 대표팀 감독을 모두 역임한 바 있다. 1998년 벨기에를 이끌고 프랑스월드컵 본선에 참가했고, 2012년에도 벨기에 대표팀을 지휘했다. 2003년에는 알제리대표팀을 맡았다. 한국과의 평가전은 튀니지 감독으로서 데뷔전이다.
리켄스 감독과 함께 방한하는 튀니지대표팀 22명도 확정됐다. 세림 벤 제미아(프랑스 라발), 야신 미카리(스위스 FC 루체른)를 비롯해 국가대표 81경기에서 36골을 넣은 아이삼 제마(쿠웨이트 SC)가 포함됐다. 월드컵 준비에 한창인 한국에게는 좋은 훈련 상대가 될 전망이다.

튀니지전 입장권은 대한축구협회 티켓사이트(www.kfaticket.com)와 인터파크티켓(www.interpark.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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