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가수 이민우가 낚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에서는 피라니아 월드컵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는 완벽한 낚시 복장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정감 있는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아빠랑 낚시하러 다녔다"며 "낚시가 재밌었다. 피라니아 손맛은 어떨까"라고 기대에 찬 심경을 표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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