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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종 담양군수 후보 “경제 중심 군정으로 전환”

최종수정 2014.05.23 14:51 기사입력 2014.05.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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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남호]

담양문화회관 광장서 첫 연설회…농업예산 확대 등 다짐

<유창종 담양군수 후보>

<유창종 담양군수 후보>

유창종 담양군수 후보(무소속)가 22일 담양문화회관 광장에서 첫 연설회를 가졌다.

10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설회에서 유 후보는 “10년 안에 10만 인구 전국 10대 부자군 담양을 만들 초석을 놓을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대나무와 생태도시 중심의 군정을 경제와 농업중심 군정으로 과감히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무엇보다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위해 우리 지역을 찾는 기업인들이 발길을 돌리지 않도록 최고 수준의 혜택과 서비스로 전국에서 기업하기 제일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이어 “군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는 대표적인 농업군임을 감안해 농업예산을 20%에서 25%까지 늘려 전국 최고의 농업강군을 만들고 축산업을 담양경제의 핵심 축으로 삼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또 사회적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행정, 여성이 행복한 담양 건설과 품격 높은 문화관광산업 육성, 투명하고 깨끗한 공개행정 등을 펼칠 것이라는 의지도 밝혔다.

유 후보는 아울러 “담양이 낳아주고 담양이 길러준 담양의 아들로서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시·군과 도, 중앙을 오가며 쌓은 행정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행정전문가, 능력 있고 참신한 새 인물 기호 5번 유창종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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