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마련…2015~2019년 보행환경 체계적·현실성 있게 탈바꿈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오는 7월1일 청주시와 청원군이 합쳐져 생기는 통합청주시가 2019년까지 걷고 싶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갖춘 도시로 바뀐다.


청주시는 올 연말까지 ‘통합청주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마련을 위해 용역작업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 핵심은 자동차 중심의 교통 환경을 사람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5개년 계획을 세워 2015~2019년 통합청주시의 보행환경을 크게 좋게 한 체계적이고 현실성 있는 실행방안을 만들 예정이다.

계획안엔 ▲교통사고 현장 실태조사와 문제점 분석 ▲보행안전·편의증진 기본계획 ▲보행환경 개선사업 계획 ▲보행환경 개선지구·보행자 전용길 지정 ▲연차별 사업 시행 및 재원계획 등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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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교통 환경개선 관련 정부사업에 공모하는 등 국비확보에 온힘을 쏟고 보행자 교통사고 줄이기와 걷기에 편리함을 주는 보행환경개선사업들을 펼친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을 알차게 준비해 자동차 중심의 교통 환경을 사람 중심으로 바꿀 것”이라며 “통합청주시를 시민이 ‘걷고 싶은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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