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2% 급등 후 이틀 연속 숨고르기를 한 셈이다.
지난 4거래일 동안 30% 폭등했던 연저우 광업이 하락반전하며 2.14% 약세마감됐다.
반면 주택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와 바오리 부동산 그룹이 각각 1.36%, 1.62% 올랐다.
안후이 콘치 시멘트는 0.06% 보합으로 마감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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