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개과천선은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휴먼 법정 드라마다. 배우 김명민과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배우 박민영이 주연을 맡고 김상중, 채정안, 진이한 등이 출연 중이다.
이 밖에 미국 컴팩트카 부문 2년 연속 판매 1위에 빛나는 컴팩트 세단 시빅, 뛰어난 안전성과 실용성을 갖춘 미니밴 오딧세이를 비롯해 강력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춘 중형 SUV의 강자 CR-V등 혼다의 다양한 모델들이 극중 캐릭터와 함께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스토리 전개를 도우며 재미를 더해갈 예정이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이번 드라마에 혼다의 전 차종이 등장하는 만큼 극중에서 주요한 매개체가 돼 시청자에게 또 다른 흥미를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혼다코리아는 앞으로 이러한 문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차량의 아이덴티티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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