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금투협과 금융위원회가 부산의 금융 중심지화를 기원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울산·경남지역 금융회사 종사자 등이 참가 대상이며 참가자 모집 기한은 23일이다.
특히 나날이 진화하는 PB(프라이빗뱅킹)/자산관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바른 PB의 역할 및 비전을 제시하고, PB경영 우수사례 등의 학습을 통해 효과적인 고객자산 관리를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습득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기타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 051- 867-974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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