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12일 "이 회장의 심장 기능이 회복돼 이날 오전 8시30분께 에크모를 제거했다"며 "이 회장은 에크모 제거 이후에도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장은 11일 새벽 순천향병원에서 삼성서울병원으로 이동할 때 심장의 무리를 줄이기 위해 에크모를 달았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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