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태의 아들 야꿍이의 6종 표정사진이 온라인상에 공개돼 화제다.
야꿍이의 6종 귀요미 표정은 유치원 수업 도중 포착됐다. 지후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춤과 노래'로 동요 부르기 시간에 맨 앞자리로 달려 나가 남다른 춤사위로 유치원 선생님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
반면 이야기 수업이 되자 입이 찢어져라 하품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야꿍이 6종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야꿍이, 귀엽다" "야꿍이, 표정이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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