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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은행·주식시장 휴무, 'ATM은 평일, 뱅킹은 휴일'

최종수정 2014.05.01 10:45 기사입력 2014.05.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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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을 맞아 은행과 주식시장이 휴무에 들어갔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 은행과 주식시장이 휴무에 들어갔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근로자의 날' 은행·주식시장 휴무, 'ATM은 평일, 뱅킹은 휴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네티즌이 관계기관의 휴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5월1일은 '근로자의 날'로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각국의 노동자들이 연대의식을 다졌던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노동절'이나 '메이데이(May-day)'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날은 일용직·상용직 등 직종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근로자가 일을 나가지 않고 쉰다. 또한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급휴일로 처리된다.

근로자의 날에는 은행도 영업을 쉰다. 은행 ATM기를 통한 현금 인출은 가능하다. 주요 은행의 경우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는 기존 평일수수료와 동일하게 적용되며, 인터넷·모바일 뱅킹은 공휴일 업무에 준하여 운영된다.
증권·파생·일반상품 시장도 휴장한다. 상장지수펀드(ETF)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수익증권시장, 채권시장, 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 등이 열리지 않는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 연계 글로벌시장을 포함한 파생상품시장과 석유제품현물전자상거래·KRX금시장 등 일반상품시장도 휴장한다.

근로자의 날 은행·주식시장 휴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근로자의 날 은행 업무 보려고 했는데" "근로자의 날 은행 ATM은 된다니 다행" "근로자의 날 유급휴일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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