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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소속 의원 전원, 세월호 결의안 제출

최종수정 2014.04.27 16:32 기사입력 2014.04.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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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피해복구 촉구키로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경기도 안산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영환, 부좌현, 전해철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이 27일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과 피해복구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박근혜 대통령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했다.

이들 의원은 이어 이번 침몰사고로 피해를 본 모든 국민의 경제ㆍ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예산과 정책 지원을 다해달라고 촉구했다.

또 국회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사고의 진상규명에 노력하고 불법행위를 한 관련자 전원의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도 결의안에 포함됐다.

결의안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전원의 명의로 28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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