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이영규 기자]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에 51개 가구업체가 입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단지가 조성된다.


용인시는 남사면 전궁리 산 23-2번지 일대 8만3526㎡ 규모에 가구단지 조성을 위한 남사도시관리계획(전궁지구 지구단위계획)을 결정 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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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 가구단지는 기흥구 중동 도시개발사업구역(39만7074㎡)으로 철거된 어정가구단지 내 기존사업자들이 조합을 구성, 이곳으로 이전하고 개별 가구소매점을 집단화하는 것이다. 이곳에는 51개 가구브랜드 전시판매점이 들어서며 국내 최대 규모다.


시 관계자는 "남사 가구단지가 조성되면 수도권 남부권역의 가구 유통 및 공급의 거점으로 업종간 교류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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