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교사를 위해 마련된 안산 임시 합동분향소에 24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3만명에 가까운 조문객이 방문했다. 23일 퇴근 시간 이후 자정까지 이어진 조문객 행렬을 고려하면 조문객은 총 4만명이 족히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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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과 안산시청이 안산 고잔동 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 임시 합동분향소를 차린 지 이틀째인 이날 이른 아침부터 시민과 학생들의 조문이 줄을 이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오후 5시 현재 2만8700명의 조문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23일 조문객은 1만3700여명으로 집계됐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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