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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월 기존주택매매 459만건…전월비 0.2% ↓

최종수정 2014.04.23 03:42 기사입력 2014.04.2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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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2일(현지시간) 전미중개인협회(NAR)는 미국의 3월 기존주택매매 건수가 459만건을 기록, 전달대비 0.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456만건을 웃도는 수준이다.
전문가 예상치는 웃돌았지만, 지난 2월의 460만건보다는 적은 것이다. 지난달 기존주택 매매건수는 2012년 7월 이후 가장 적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여름부터 주택시장이 소강상태였던데다, 기상 여건도 좋지 않아 기존주택 매매가 다소 부진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대해 NAR은 "주택매매건수의 감소폭이 크지 않고, 시장 여건을 추가로 악화시킬 만한 요인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 앞으로 주택시장이 다시 활기를 띨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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