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극우성향의 신도 요시타카(56ㆍ新藤義孝) 총무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 한국 외교부가 비판한지 불과 8일 만이다.
후루야는 지난해 10월에도 태평양 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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