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은 사망 여성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나이대와 신원은 현재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사고해역에는 민관 합동 잠수부가 가이드라인을 이용 선내진입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