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셈이다. GM은 미국과 브라질의 판매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비롯한 신흥시장의 수요가 증가한 덕이라고 설명했다.
댄 암만 GM 최고 재무책임자는 "중국 판매량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면서 "유럽 경기 전망도 밝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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