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컷부 작가 "설마 이름이 함정은?"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의 작가 '컷부'의 정체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는 평균 평점이 9점을 넘는 등 독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작가 컷부는 초등학교 여교사로 알려졌다. 이 사실 이외에 컷부의 정체는 베일에 감춰져 있다. 한때 "웹툰이 더럽긴 하지만, '함정'은 작가가 여자라는 사실"이라는 댓글이 와전돼 컷부의 실명이 '함정은'이라는 소문이 나기도 했다. 또한 외모를 궁금해하는 팬들도 많아 엉뚱한 연예인의 사진이 컷부라고 소개돼 돌아다니기도 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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