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수산, 해양, 문화관광 분야 등 대학 교수 및 전문가 131명 참여 ”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은 이날 전남대 이삼노(해양토목), 최상덕(수산양식), 조선대 김하림(문화관광), 목포대 박경양(수산자원), 임현식(갯벌생태), 순천대 문승태(농업) 이기만(항공우주) 교수 등 107명의 교수와 강영채 농업회사 법인 CEO 등 각 분야별 전문가 24명이 정책자문단에 참여해 전남발전을 위한 정책자문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1차 자문단에 이어 향후 2차 자문단을 추가로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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