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며, 제품의 디자인 품질·혁신성·환경에 대한 배려·기능성·사용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
스토케 코리아 관계자는 "'스토케 크루시'는 아이와의 교감을 우선하는 스토케의 디자인 철학과 세련미, 실용성을 갖춘 제품 디자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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