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의 지난해 연봉은 17억2500만원으로 집계됐다.


31일 현대카드는 정태영 사장의 급여 11억3300만원, 성과급 5억3100만원, 장기근속포상금 6100만원, 명절선물 30만원 등으로 총 17억2500만원을 보수총액으로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정 사장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둘째 사위로 2003년부터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지난해 3월 현대카드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정된 등기임원의 보수한도는 94억원으로 총 3명의 등기이사에 총 27억5900만원을 지급했고 1인당 평균 보수액은 9억2000만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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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현대카드 직원의 1인당 평균보수액은 6900만원이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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