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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 뇌종양으로 시한부 선고까지 받았던 그녀의 근황을 보니…

최종수정 2014.03.25 12:02 기사입력 2014.03.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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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출처: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이의정.(출처: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의정이 KBS2 예능프로그램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 에피소드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이의정과 어머니 전천득씨가 원기충전을 위해 봄나물 사찰음식 탐방을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여유만만' 제작진은 전씨에게 "어릴 적 이의정은 어떤 딸이었느냐"고 묻자 "어릴 때 우리 딸은 정말 발랄하고 부모님에게 효녀였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의정은 "날 낳고 우리 집이 쫄딱 망했다더라. '나 때문에 우리 집이 이렇게 망했구나'라는 생각에 돈 많이 벌어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의정은 2006년 뇌종양 진단으로 시한부 선고까지 받았던 일을 생각하며 "아픈 건 힘들지 않았다. 수술해서 아픈 건 진통제 먹으면 참을 수 있었다"며 "내가 제일 힘들었던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져야 된다는 것이었다. 부모님보다 먼저 죽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해 악착같이 살았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의정의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이의정, 활동 왜 안하시나요?" "이의정, 파이팅" "이의정, 요즘 뭐하나 궁금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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