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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특집]보령제약 용각산, 미세먼지 호흡기 질환 예방

최종수정 2014.03.25 11:40 기사입력 2014.03.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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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용각산, 용각산쿨

보령제약 용각산, 용각산쿨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공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3~4배 높아지면서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봄은 기온이 오르고 건조해지면서 미세먼지로 인한 후두염, 천식, 비염 등 각종 호흡기질환 예방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계절이다.

보령제약 의 용각산은 각종 미세먼지, 대기오염에 의한 호흡기 질환을 관리하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해 온 의약품이다.

길경가루, 세네가, 행인, 감초 등의 순수 생약성분의 나노 분말이 기관(氣管) 내부에서 점액의 분비를 높이고 섬모 속에 녹아 들어가 섬모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를 통해 섬모 속에 쌓여있는 먼지 및 이물질, 가래를 제거시키며 기침을 진정시키고 염증을 완화시켜 준다.
용각산의 나노분말 제조 기술은 일본 류카쿠산사와 보령제약만 가지고 있는 특허 기술이기도 하다.

용각산의 주재료인 '길경(吉更)'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이자 폐와 기관지를 다스리는데 널리 쓰이는 한약재다.

'길경'은 도라지의 약재명이다. 도라지는 목이 붓는 것을 치료하고, 담을 삭히고 기침을 멈추며 화농질환의 고름을 빼주는 약효가 있다.

가래 때문에 기침이 나고 숨이 찰 데, 가슴이 답답하고 아플 때, 화농증 등에 자주 사용된다. 미세먼지는 마스크로도 100% 차단 할 수 없어 호흡기 섬모의 기능 자체를 되살려 주는 용각산이 봄철에 꼭 필요한 이유다.

용각산은 1967년 6월26일 첫 발매된 이후 지금까지 7100만갑 넘게 판매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자, 국민적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 의약품이다.

40여년간 판매된 용각산을 일렬로 세우면 그 길이가 총 3905km로 한반도 남북(1000㎞)을 두 번 왕복할 수 있는 정도의 거리가 나온다. 2002년 초에는 신세대 젊은이들의 겨냥해 '용각산'의 제형과 포장을 새롭게 하고 약효를 강화해 '용각산 쿨'을 새롭게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용각산 쿨'은 휴대가 간편한 1회용 스틱포장으로 돼있고 과립형이라 타액에 의해 쉽게 용해되며 물 없이 복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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