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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는 운동, 카우보이 포즈 하루 1분이면 "올여름엔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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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는 운동.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뱃살 빼는 운동.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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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온이 상승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뱃살 빼는 운동'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뱃살 빼는 운동'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에서는 뱃살 빼는 운동으로 '카우보이 싯업'과 '플로어 사이클'을 소개했다. 유명 다이어트 전문가인 숀리가 소개한 이 방법은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카우보이 싯업'은 '무릎 사이로 총 쏘기'라고도 불린다. 전신 근력 발달과 복부 지방 연소에 효과가 있으며, 기본 동작에 총을 쏘는 듯한 동작이 추가되어 팔 부위도 함께 자극해주는 운동이다. 이 운동은 1분만 반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플로어 사이클은 양손으로 깍지 끼고 팔뚝을 대고 엎드린 상태에서 무릎을 펴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뱃살 빼는 운동을 접한 네티즌은 "뱃살 빼는 운동, 복근 만들어야지", "뱃살 빼는 운동, 올 여름 비키니 문제없겠어", "뱃살 빼는 운동, 오늘부터 시작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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