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록은 특수 매장을 제외한 롯데리아 전국 1050여 개 매장에서 동시 진행한 결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매장 당 하루 평균 400여 개의 치킨버거를 판매한 셈이다.
지난해 12월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한 새우버거 1+1의 80만개 기록과 대비해도 1.5배 높은 판매 기록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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