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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퇴장' 전창진 감독에 1G 출전정지

최종수정 2014.03.22 21:56 기사입력 2014.03.2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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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진 부산 KT 감독[사진=정재훈 기자]

전창진 부산 KT 감독[사진=정재훈 기자]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농구 부산 KT가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사령탑 없이 치른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2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전창진 부산 KT 감독에 1경기 출전정지 및 제재금 500만 원을 부과했다. 전 감독은 이날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쿼터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조성민이 상대 센터 데이본 제퍼슨과 충돌로 쓰러졌는데 심판이 파울을 불지 않았다는 이유다. 김도명 심판을 몸으로 밀친 그는 결국 테크니컬 파울 2개를 받고 퇴장 조치됐다. 전 감독은 “순간적으로 참지 못했다. 나중에 KBL에서 분명한 입장을 얘기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KBL은 경기 뒤 바로 재정위원회를 열고 전 감독에게 징계를 내렸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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