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세계 3대 진미 "내일 죽는다면 오늘 꼭 먹겠소"

최종수정 2014.03.22 13:13 기사입력 2014.03.22 13:12

댓글쓰기

▲세계 3대 진미.

▲세계 3대 진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한다는 '세계 3대 진미'가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3대 진미'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계 3대 진미'는 캐비아와 푸아그라, 트뤼프로 세계적으로 이름난 요리 칼럼에 실린 글이 번역돼 전해져 온 탓으로 아시아 요리는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캐비아는 철갑상어의 알을 소금에 절인 것이다. 생산량이 적어 가격이 비싸 '바다 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린다. 상어의 종류에 따라 맛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특히 벨루가 상어의 알로 만든 것이 가장 고가에 속한다.

푸아그라는 프랑스 고급요리의 대명사로 오리나 거위의 간인데 프랑스 북동부의 알자스와 남부 페리고르 지방의 특산품이다. 최고급 푸아그라는 버터 못지않은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트뤼프는 '땅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리기도 한다. 보통 버섯과 달리 땅속에서 자라는 송이버섯으로 알려졌다. 떡갈나무와 개암나무(헤이즐넛 나무)에서만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인공재배가 되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다. 캐비아처럼 트뤼프는 먹기 좋게 자라기까지 7년이 걸리며 인공 재배는 불가능하다.
'세계 3대 진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3대 진미, 얼마나 비싸지? 한번 먹어봐야 하는데" "세계 3대 진미,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세계 3대 진미, 한국 음식은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