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전세살이 해답,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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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오는 6월 결혼을 앞둔 L씨는 신혼 집 마련에 노심초사다. 지난해 말 눈 여겨 봤던 집은 어느새 5천 만원이나 전셋값이 올라 있다. 부리나케 다시 알아봤지만 어딜 가도 상황은 마찬가지. 전셋값은 천정부지로 뛰었는데 매물이 없다. 월세를 사는 것도 생활비 부담이 벅차기만 하다.


최근 서울에서 전셋집을 구하는 것은 ‘하늘에 별 따기’다. 저금리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임대수익을 선호하는 집주인들은 전세매물을 월세로 돌리고 있으며 봄 이사철 이주수요가 늘어나면서 품귀현상이 심화된 것이다.

전세시장이 불안이 지속되면서 이 참에 내 집 마련에 나선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서울 강북지역의 아파트 전셋값이 3.3㎡당 1000만원을 넘어서면서 서울과의 접근성이우수한 주변 수도권지역 미분양 아파트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서울에서 가까우면서 교통은 편리한 지역, 저렴한 단지들이 주된 관심사다. 조건 좋은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를 분양 받는 것이 수요자들 입장에서는 지긋지긋한 서울 전세살이를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다.

실제 KB부동산알리지에 따르면 올 1월 서울 강북권 14개구 아파트의 평균 전셋값은 3.3㎡당 1026만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1000만원을 넘어선 뒤 4개월 연속 고공행진을 이어간 것이다. 강북권은 그 동안 서울지역에서도 그나마 전셋값이 저렴했던 곳이다.


하지만강북권 전셋값마저 급등세를 이어가자 주변 양주ㆍ의정부ㆍ남양주ㆍ구리 등과 같이 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소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2년 11월 239가구였던 경기도 양주의 미분양 주택 수는 지난해 11월 기준 131가구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의 경우 7월 199가구, 8월 197가구, 9월 189가구, 10월 160가구, 11월 131가구로 감소폭이 컸다. 2007년(1145가구)에 비하면 89% 가까이 줄어든 것이다. 인근 의정부ㆍ남양주 등의 미분양 주택도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오는 4월 입주 예정인 경기도 양주의 ‘양주 덕정 서희스타힐스’도 최근 부쩍 수요자들의 관심이 늘어났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면 수준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수도권지역의 알짜 미분양 아파트로 주목을 받은 것이다.


서희건설이 경기도 양주 덕정지구에서 분양하고 있는 양주 덕정 서희스타힐스의 3.3㎡당 분양가가 700만원대 후반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이다.


이러한착한분양가보다 주목되는 강점은 서울 접근성이다. 이 아파트는 1호선 경원선 복선전철 덕정역이 걸어서 5분 거리(약 500m)다. 단지에서 덕정역 급행노선을 이용해 4개 정거장만 지나면 바로 서울로 이어진다. 서울까지 20분이면 닿을 수 있어 사실상 서울생활권이라는 평가다.


도로 사정도 우수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3번국도, 3번국도 우회도로 등을 이용하면 서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교통 상황이 좋을 경우 차로 20분이면 서울에 도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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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는 또 전용 59~84㎡의 중소형 1028가구로 구성돼 있다. 현재 상담 예약을 하고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 중이다.


분양문의: 1544-6644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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