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훈풍 타고 '양주 덕정 서희스타힐스' 날개 달았다
전용 59~84㎡ 중소형 1028가구,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주목'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부동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의 각종 대책으로 규제가 완화된 데다 세제혜택이 더해지면서, 주택 거래량이 늘어나고 미분양 물량들이 줄어든 것이다. 전국 곳곳에서도 기업도시 개발과, 행정도시 이전 등의 호재를 바탕으로 훈풍이 이어지고 있다.
개발 호재로 훈풍이 불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은 경기도 양주시다. 수도권 동북부의 관문에 해당하는 이곳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주택시장에서 ‘무늬만 수도권’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하지만 광역 교통망 구축 등 잇따른 개발사업을 통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부동산 시장 또한 활기를 띠고 있다.
이러한 양주 개발의 주요 수혜주로는 ‘양주 덕정 서희스타힐스’ 아파트가 꼽힌다. 각종 개발사업의 여파가 미칠 정도로 거리가 가깝다는 강점 때문이다.
특징은 단지 내 축구장 2배 면적의 공원이다. 약 1만1500㎡에 달하는 크기로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생활을 위해 마련됐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클럽ㆍ실내골프연습장ㆍGX룸ㆍ실버룸ㆍ유아놀이방ㆍ미니도서관ㆍ독서실 등의 입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커뮤니티센터인 ‘힐스니티’가 조성돼 있다.
평면구조 설계도 우수하다. 59㎡의 경우 3베이 구조, 75㎡와 84㎡는 3.5베이, 4베이를 선택하여 생활에 필요한 공간과 수납공간의 활용성을 더했다.
전문가들이 이 지역 개발의 ‘집중성’을 주목하고 있다. 양주는 불리한 교통 여건과 군부대시설 등으로 의정부ㆍ남양주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곳이다. 하지만 이 같은 단점은 최근 오히려 장점으로 바뀌고 있다. 미개발지로 남아 있던 지역이다 보니 대규모의 집중 개발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양주지역의 주요 개발호재는 단연 광역 교통망 구축사업이다. 특히 2006년 개통한 경원선 복선전철(의정부∼양주∼동두천) 개통은 잠들어 있던 이 지역 주택시장을 깨우는 계기가 됐다. 서울 도심까지는 1시간, 도봉구까지는 20분대면 갈 수 있는 서울 생활권으로 편입된 것이다.
여기에 3번국도 우회도로(순차 개통), 구리~포천고속도로(2015년 개통예정) 등의 건설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교통여건의 개선은 자연스럽게 수도권 무주택자들의 발길을 양주시로 옮기게 하고 있으며 인구가 늘면서 자연스레 지역 개발도 꼬리를 물고 있다.
양주신도시 개발이 대표적인 예다. 양주시를 변화시킬 동력이자 키워드로 자리잡은 양주신도시는 옥정ㆍ회정ㆍ산북동(옥정ㆍ회천지구) 등에 조성되는 주거타운이다. 부지 면적은 1138만4000㎡로 판교신도시(929만4000㎡)와 비슷한 크기다. 향후 5만8900여 가구의 주택을 지어 16만4000여명을 품을 계획이다.
여기에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섬유특화 창업보육센터, 경기그린니트연구센터, LG패션 복합단지 조성과 더불어 작년 12월 개관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까지 갖추게 돼 섬유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면서 LG패션, 영원무역, 카페베네,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등 우량기업들이 속속 둥지를 틀고 있어 자족도시로서 면모를 갖추고 있다.
양주역세권 개발사업도 호재다. 국철 1호선 양주역 인근 남방동 일대 250만㎡를 개발, 주거단지와 행정타운, 상업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양주는 2020년 인구 50여 만 명이 거주하는 거점도시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양주 덕정 서희스타힐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가 서울의 절반 수준인데다 다양한 개발호재로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특히 서울지역 세입자들의 내 집 마련 유망지로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서희스타힐스는 현재 상담 예약을 하고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하고 있다. 2월 중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가전제품을 특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문의: 1544-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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