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4일부터 이틀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이를 계기로 북핵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별도의 만남을 갖는 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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