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공제사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인 조합과 직원에게 시상하고 올해 공제사업 슬로건 선포와 목표달성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 된 힘으로 6년 연속 목표달성을 이루어 낸 신협 임직원에게 감사의 말씀과 함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신협공제가 신뢰를 바탕으로 조합과 조합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평생 동반자이자 든든한 사회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신협공제는 올해 신계약 125억원과 자산 4조3000억원의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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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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