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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버나드 박, 박진영 얼려버린 '홈'으로 부활

최종수정 2014.03.17 12:41 기사입력 2014.03.1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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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박이 '홈'을 열창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TOP6에 진출했다. (출처: SBS 'K팝스타3' 캡처)

▲버나드박이 '홈'을 열창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TOP6에 진출했다. (출처: SBS 'K팝스타3'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버나드 박의 '홈'에 네티즌이 열광했다.

16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는 TOP8의 첫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그 결과 'K팝스타3' TOP6에는 알맹, 권진아, 짜리몽땅, 버나드박, 샘김, 한희준이 진출했다. 안타깝게도 배민아와 장한나는 탈락했다.
이날 방송에서 맨 마지막 무대에 오른 버나드 박은 마이클 부블레의 '홈(Home)'을 불렀다. 그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호소력 넘치는 무대를 만들었다. 앞서 혹평을 들었던 무대와는 달리 이번에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 심사위원과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버나드 박은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TOP6에 올랐다.

심사위원 유희열은 "그동안 버나드 박이 약간 우울하고 침울해보였는데, 이 노래를 통해서 완전히 찾은 것 같다.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버나드 박은 정말 최고다"라며 버나드 박의 부활을 축하했다.

박진영은 "집에 가고 싶다는 말에 몸이 얼어버리는 것 같았다. 감정이 먼저 노래를 끌고 갔다"며 버나드 박의 감정이 담긴 노래를 칭찬했다.
양현석은 "처음 마이클 부블레의 노래를 한다고 했을 때 속으로 '살살해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늘 버나드 박 무대는 최고였다. 마음이 동요됐다"라며 호평했다. 또한 "굳이 한국말도 못하면서 가요는 부르지 않는 게 좋을 거 같다"며 조언도 덧붙였다.

버나드박의 무대를 본 네티즌은 "버나드박, 부활 축하해" "버나드박, 울 뻔했다" "버나드박, 집에 가고싶게 만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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