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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ㆍ달러 환율, 소폭 상승세…우크라이나 영향

최종수정 2014.03.17 11:32 기사입력 2014.03.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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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원ㆍ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점이 영향을 미쳤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인 1072.8원보다 0.8원 내린 1072.0원에 개장했다.

하지만 9시15분 전일 대비 0.9원 상승한 1073.7원에 거래됐으며 오전 9시50분 현재 전일보다 0.5원 오른 1073.3원을 기록 중이다.

러시아 귀속에 대한 찬반을 묻는 크림반도 주민 투표 등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감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위안화 변동폭 확대 등으로 위안화 약세 기대감도 커졌다.

다만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날 수 있고 수출업체 네고 물량(달러 매도)도 있어 상승폭이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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