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역 주변 침수방지 위해 하수관거 확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 아현역 주변이 침수로 인한 수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아현역 주변 하수관거를 확장한다.
대상은 ‘북아현로 4-1’과 ‘신촌로 270’ 사이 99.6m 구간이다.
아현역 일원은 주변보다 지대가 낮아 노면수가 집중되는 곳으로 지난 2001년과 2009년 침수 피해를 입었었다.
아현역 통과 구간에 하수관이 급격하게 좁아지고 일부 역경사 부분이 있어 하수가 잘 흐르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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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5월 말까지로 예정된 이번 공사를 통해 역경사 부분을 개선하고 하수관거를 폭 3.5m, 높이 2m로 확장한다.
공사 진행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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