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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역 주변 침수방지 위해 하수관거 확장

최종수정 2014.03.17 08:14 기사입력 2014.03.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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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 아현역 주변이 침수로 인한 수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아현역 주변 하수관거를 확장한다.

대상은 ‘북아현로 4-1’과 ‘신촌로 270’ 사이 99.6m 구간이다.

아현역 일원은 주변보다 지대가 낮아 노면수가 집중되는 곳으로 지난 2001년과 2009년 침수 피해를 입었었다.
아현역 주변 하수관거 공사 구간

아현역 주변 하수관거 공사 구간


아현역 통과 구간에 하수관이 급격하게 좁아지고 일부 역경사 부분이 있어 하수가 잘 흐르지 않기 때문이다.

구는 5월 말까지로 예정된 이번 공사를 통해 역경사 부분을 개선하고 하수관거를 폭 3.5m, 높이 2m로 확장한다.
공사 진행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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