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예약주문시스템 복구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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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10일 오전 매매 처리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던 교보증권 교보증권 close 증권정보 030610 KOSPI 현재가 13,760 전일대비 170 등락률 -1.22% 거래량 137,828 전일가 13,93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콤, 교보증권과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교보증권,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 이날 오후 1시45분께까지 예약주문시스템의 오류는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교보증권은 홈페이지에 "3월7일~9일 입력된 예약주문이 일괄처리가 되지 않고 있다"며 "필요할 경우 직접 주문 처리를 하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공지를 올렸다.

이날 오전 교보증권은 매매 내역 처리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전 거래일인 7일 이뤄진 매수·매도 내역 중 일부가 고객 계좌에 반영되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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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측은 매수 매도 시스템이 10시 10분을 기해 복구됐다고 밝혔지만, 그 중 일부 서비스인 예약주문 시스템은 장 시작 후 5시간여가 지날 동안 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것.

교보증권 관계자는 "큰 틀에서의 시스템 복구는 모두 완료됐지만 전산오류 가운데 수작업이 가능한 예약주문의 오류 복구가 다소 늦어진 것"이라면서 "현재 자세한 원인은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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