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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열애 "사진을 영상으로까지 제작…사생활 침해다"

최종수정 2014.03.09 09:47 기사입력 2014.03.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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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열애.

▲ 김연아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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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겨여왕' 김연아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가 김연아의 열애 관련 사생활 침해 및 허위사실에 대해 강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7일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한 연예 매체의 보도 뒤 이어진 관련 동영상, 추측성 보도, 허위 사실을 담은 인터넷 댓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블로그 등에 법적 처리할 것을 시사했다.
앞선 지난 6일 한 연예 매체는 6개월 동안 김연아를 추적해 "열애 사실을 확인했다"며 열애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올댓스포츠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 연예 매체의 김연아 열애 보도기사와 관련해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며 김원중과 교제 중임을 말씀드린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날 올댓스포츠는 "사생활을 침해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정도가 도를 넘어섰다"며 "법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사진을 영상으로까지 제작한 건 명백한 사생활 침해"라며 "해당인의 동의 없이 공개하는 것 역시 위법"이라고 강경한 반응을 취했다.
한편 이 연애 매체의 보도 이후 김원중은 물론 김원중의 누나, 아버지 등 가족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글이 인터넷 상에 퍼졌고 김연아와 김원중에 대한 허위사실까지 터져나오는 등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번졌다.

김연아 열애 소식과 관련 언급을 접한 네티즌은 "김연아 열애, 사생활 침해라니…" "김연아 열애, 이건 좀 심한 것 같다" "올댓스포츠, 결국 이렇게 됐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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