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경기회복과 중국 친환경 정책강화로 태양광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며 “하반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향 모노실란 수급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소 연구원은 “삼불화질소와 모노실란 실적개선, 신규 다이실란 실적 본격화로 올해 영업이익은 20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1분기부터 실적개선이 본격화되고 있어 당분간 주가강세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몇 안되는 편안한 IT소재종목으로 OCI머티리얼즈를 꼽았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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