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도 0.1% 증가를 기록한 바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0.3%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처럼 건설지출이 늘어난 이유는 민간부문의 건설소비가 0.5%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중 주거용 지출은 1.1% 증가한 반면 비주거용 건설 지출은 0.2% 감소했다. 같은 기간 공공건설 지출은 0.8% 줄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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