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지난 11월 미국의 건설지출이 두 달 연속으로 증가했다.


미국 상무부는 2일(현지시간) 11월 미국 건설지출이 연율기준 전월 대비 1.0% 상승해 9344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건설지출액은 4년8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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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미국의 건설지출은 시장 예상치 0.6%를 넘어서는 수치로 상향 조정된 앞선 10월 수치인 0.8%보다도 확대된 것이다.


민간부문의 건설지출은 전월보다 2.2% 증가했지만 공공부문 지출은 1.8% 감소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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